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지속 가능한 삶을 주제로, 역대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수상한 작가 18명의 대표작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금속공예가들의 고민과 실천을 엿볼 수 있다. 작가의 시연, 제작 체험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장소: 종로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6450-7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만년사물 슈퍼클로젯 로렌스 위너: 태양 아래서(LAWRENCE WEINER: UNDER THE SUN) 서울& 인기기사 1. 횟집과 공방의 이색결합, 시장이 살아났다 2. 3천 년 이어온 노비제도의 본질은 노예제 그 자체 3. 구로구, 26일부터 대형생활폐기물 콜센터 운영 4. 강서구 “마곡나루역·강서구청 사거리·서울식물원 인근 녹지 조성” 5. 방배역먹자골목·아이러브서초강남역 상권 제5·6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