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대학 밴드 동아리 출신 코끼리 멤버들이 결혼 축가를 준비하면서 겪는 좌충우돌을 담아낸 연극이다. 30대 청춘의 애환과 결핍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보여주며 관객의 공감을 자아낸다. 장소: 종로구 명륜1가 나온씨어터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3675-367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코끼리 장마 정희정 미스치프: 신성한 것은 없다 (MSCHF: Nothing is sacred) 서울& 인기기사 1. 소통하는 용산구 노인과 청년 “오해 풀고 이해 다리 놓는다” 2. 우리 아이방 색깔 선택이 고민되면 ‘컬러테라피’ 3. 횟집과 공방의 이색결합, 시장이 살아났다 4. 부창부수로 다시 태어난 ‘먼지가 되어’ 5.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