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김용원, 디스크 에어리어, 심태영, 프로젝트팀 펄 등 4명의 작가가 자연에서 분리된 인간만의 세상 ‘세퍼리움’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가상 시뮬레이션, 설치, 액팅 퍼포먼스 등을 통해 인간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장소: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예술공장 시간: 수~일 오후 1~8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676-4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세퍼리움: 단일 유형 인간 (Separium: Monotypic Humans) 포르쉐 드리머스 온 미디어 아트 대사 없는 3시간 실험공연 “‘개인적 잠’을 ‘사회적 잠’으로 확장하다” 서울& 인기기사 1. 소통하는 용산구 노인과 청년 “오해 풀고 이해 다리 놓는다” 2. 우리 아이방 색깔 선택이 고민되면 ‘컬러테라피’ 3. 횟집과 공방의 이색결합, 시장이 살아났다 4. 부창부수로 다시 태어난 ‘먼지가 되어’ 5.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