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하이브리드의 역사를 항해하고자 하는 이번 전시는 독창적인 작가 7명의 세계관을 담았다. 남진우, 무진형제, 박해울, 오제성, 이명호, 장한나, 최수인 등 7명의 작가가 자신이 구상한 이분법적 키워드를 해체하는 실험적 작업을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부암동 자하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95-322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하이브리드 그라운드 지상의 여자들 두 개의 방이 있는 집 서울& 인기기사 1. 횟집과 공방의 이색결합, 시장이 살아났다 2. 3천 년 이어온 노비제도의 본질은 노예제 그 자체 3. 우리 아이방 색깔 선택이 고민되면 ‘컬러테라피’ 4. 서울 복판에 1000평짜리 복합문화공간이 꿈 5.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