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거친 허스키 보이스로 낭만을 노래하는 음유시인 최백호의 단독 공연이다. ‘낭만에 대하여’ ‘부산에 가면’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많은 히트곡을 9인조 밴드와 함께 들려준다. 장소: 광진구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시간: 저녁 7시 관람료: R석 6만원, S석 4만원 문의: 02-2049-47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음유시인 최백호 콘서트 2023 서리풀 청년아트마켓 전통적 조각, 3D 스캔과 VR을 만나 ‘새로움’을 입다 서울& 인기기사 1. “직접 주워보면 바다 쓰레기 실감해요” 2. 기동차 기관사는 17살 여고생의 사랑을 싣고 달렸다 3.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4. 모양 제각각인 패널 4만5133장, 세계 최대 비정형 건물의 완성 5. 성수 탐험 재미 높이는 32곳 담은 지도 나눠줘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