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분장으로 자기 모습을 끊임없이 변형시키며 작업해온 현대 초상사진의 아이콘 신디 셔먼의 개인전. 현실과 환상, 초기작과 최신작, 흑백사진과 컬러 작업을 넘나드는 작품들을 통해 정체성을 탐구하는 여정에 관객을 초대한다. 장소: 강남구 청담동 에스파스 루이비통 서울 시간: 월~일 낮 12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432-185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2시22분-영혼 이야기(A Ghost Story) 다른 여름 신디 셔먼 : 온스테이지-파트Ⅱ 서울& 인기기사 1. “직접 주워보면 바다 쓰레기 실감해요” 2. 서울 인근 템플스테이 사찰 8선 3.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4. 3천 년 이어온 노비제도의 본질은 노예제 그 자체 5. 성수 탐험 재미 높이는 32곳 담은 지도 나눠줘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