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가 작업 50주년을 맞이했다. 12년전 같은 제목의 전시에서 공개돼 반향을 일으킨 ‘솔섬’ 연작과 함께 그의 모국인 영국에서 1970~80년대에 촬영한 초기작들을 국내 관객에게 처음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삼청동 공근혜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0시30분~오후 5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2-738-777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철학자의 나무 Ⅱ 마우리치오 카텔란: 위(WE) 원로 연극인, 성숙한 연기력으로 “새로움을 말하다” 서울& 인기기사 1. “집수리로 취업·취약계층 돕기 동시에” 2. 은평구, 대조시장·대림골목시장 현대화 선정 3. 다름을 인정하는 것, 좋은 세상의 징검돌 4. “면허 반납하면 선불 교통카드 드려요” 5. 서울시, 수도권 밖 노후 화물차도 진입 제한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