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길상은 ‘운수가 좋을 조짐’을 뜻하는데, 사람들은 평소 길상을 바라는 상징을 주변에 둬 좋은 일을 바란다. 이번 전시에서는 길상 관련 소장품 <십장생도> 등 200여 점을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 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704-3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그 겨울의 행복 빨래 마스크 벗은 젤리클 고양이들, 5년 만에 세종문화회관으로 돌아왔다 서울& 인기기사 1. 다름을 인정하는 것, 좋은 세상의 징검돌 2. 서울시, 수도권 밖 노후 화물차도 진입 제한 3. “면허 반납하면 선불 교통카드 드려요” 4. 3천 년 이어온 노비제도의 본질은 노예제 그 자체 5.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