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금천이 삶의 터전인 주민과 구로공단의 지역성을 ‘횡단’하는 문화예술 종사자 14인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다. 14인의 목소리가 섞이고 부딪치는 과정을 강은경, 유장우, 조재영 작가가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했다. 장소: 금천구 시흥동 금나래갤러리 시간: 오전 10시~저녁 6시(매주 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2627-298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14인의 목소리 광부 화가들 문신: 우주를 향하여 서울& 인기기사 1. 소통하는 용산구 노인과 청년 “오해 풀고 이해 다리 놓는다” 2. 자식 때문에 이혼 못한다는 말, 핑계일 수도 3.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4. 입주 청년들의 주거 공동체, 이웃 주민들의 문화공간 되다 5. 장충단에 새겨진 이야기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