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박웅규 작가가 한국과 일본의 고전 불화들을 의태, 구도, 형태, 질감, 변용, 응용이라는 특유의 6가지 조형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서울시립미술관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 선정 전시. 장소: 종로구 효자동33 아트스페이스 보안1 시간: 화~일 낮 12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894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귀불(鬼佛) 발가락 육상 천재 신진 작가 9개 팀이 펼치는 ‘장르 구분’ 넘어선 실험적 예술 세계 서울& 인기기사 1. 다름을 인정하는 것, 좋은 세상의 징검돌 2. 3천 년 이어온 노비제도의 본질은 노예제 그 자체 3. 서울시, 수도권 밖 노후 화물차도 진입 제한 4. “면허 반납하면 선불 교통카드 드려요” 5.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