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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일람

  • 문화일반
    독서 동아리 1006개…주부 36%·학생 33%
    2016-06-09 15:33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교육청을 통해 파악하고 있는 독서 동아리는 2015년 말 기준으로 모두 1006개다. 이 가운데 780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서울도서관이 지난 1월 설문조사...
  • 문화일반
    ‘학군 이사’마저 주저앉힌 독서구의 힘
    2016-06-09 15:26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 살고 있는 전순옥(47)씨는 얼마 전까지 이사를 가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중학교 진학을 위해 미리 인기 있는 학군으로 옮겨야 하는 것...
  • 문화일반
    함께 책 읽고, 소감 나누다 보니 어느새 10년
    2016-06-09 15:22
    “제 시할머니가 본인이 죽으면 화장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어요. 그런데 남은 가족들은 생각이 달랐던 거지요. 이 책을 읽으며 지키지 못했던 시할머니 유언이 떠올랐어요.” “저희...
  • 사회일반
    ‘다르지만 같은’ 공간 개선 원칙
    2016-06-02 14:48
    동주민센터 공간 개선 사업은 단순하게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복지특별시 서울’을 표방하는 서울시는 동주민센터가 공동체를 복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복지 생...
  • 사회일반
    주민센터의 대변신,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빛났다
    2016-06-02 14:46
    마장동주민센터의 대변신 이면에는 주민들의 참여가 숨어 있다. 마장동에서 16년 동안 살고 있는 주민자치회 이재희(45)위원은 동주민센터 탈바꿈의 숨은 주역 중 한명이다. 이 위원...
  • 사회일반
    동장실 없애고, 벽 허물고, 24시간 문 열어놓고
    2016-06-02 14:39
    동주민센터는 공무원이 주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대면해 행정업무를 하는 최일선 행정기관이다. ‘동회’라고 했다가 ‘동사무소’로 이름을 바꾼 것이 1955년이고, 행정 기능에 시골...
  • 사회일반
    "도서관이에요, 주민센터예요?"
    2016-06-02 14:37
    “여기가 주민센터 맞나요?” 성수1가1동주민센터에서 요즘 자주 듣는 말이다. 7000여 권의 책이 꽂혀 있는 예쁜 서가와 그 아래서 자유롭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흡사 놀이방...
  • 문화일반
    서울 재사용가게 85곳
    2016-05-26 14:02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가 지난해 말 발표한 ‘서울 재사용가게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의 재사용가게는 모두 85곳이다. 강북구가 16곳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강남·서대문·양천·중...
  • 문화일반
    “재사용이 재밌고 즐거워요” 노원구 확산 움직임
    2016-05-26 13:59
    “집에서 10분이면 걸어가는 거리에 재사용가게가 있어 큰 장바구니에 챙겨가 기부하니 편리했어요.”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되살림가게 ‘작은나무’에서 만난 김난용(44)씨는 지난달 ...
  • 문화일반
    강북구의 또 다른 이름, 재사용 특별구
    2016-05-26 13:54
    서울에서 재사용가게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어디일까? 강북구다. 모두 16곳으로 다른 자치구의 3~4배나 된다. 그런 강북구의 재사용가게들이 지금 재미난 실험을 하고 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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