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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산 찾은 외국인 100명, 샤로수길까지 ‘마실’

등록 : 2026-11-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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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K-등산’의 성지 관악산과 ‘K-골목’의 매력을 품은 샤로수길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한 외국인 로컬투어 ‘관악산마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관악산을 찾는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구는 관악산의 관광자원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이 진행 중인 샤로수길과 연계해 관광 수요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

외국인 100명을 대상으로 10월15일부터 11월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연주대 정상까지 오른 뒤 샤로수길로 이동해 골목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구는 전용 앱 쿠폰과 소상공인이 제작한 기념품을 제공해 상권 소비를 유도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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