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개·아픈 고양이는 없다” 중구,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 내놔

등록 : 2022-07-28 10:49 수정 : 2022-07-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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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가 반려동물 행동교정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구 관계자는 “반려인을 직접 찾아가 반려동물의 행동을 교정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사업과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서비스는 중구에 거주하고 동물등록 한 가구 가운데 동물 소음·이상행동 등으로 이웃 간 갈등을 겪는 등 어려움이 있다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유기견 없는 도시(www.clearcity.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우리동네 동물병원 서비스는 중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계층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모두 60가구에 한해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1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한다. 관내에 지정된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찾아 필수예방접종과 기초건강검진, 심장사상충 예방진료 등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중성화 수술, 기초건강검진시 발견된 질병치료 등도 가능하다.

한편 중구는 8월 말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 중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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