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도 ‘혁신’…성동구, 주민생활사업 정부지원 받아 추진한다

‘더더더 잘사는 우리동네 아파트 만들기’ 등 3개 사업 행안부 `혁신 지원사업'에 선정

등록 : 2022-06-20 09:23 수정 : 2022-06-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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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 ‘더더더 잘사는 우리동네 아파트 만들기’ ‘탄소 다이어터 양성사업’ ‘여성 1인 가구 #성동에 함께 살아요’ 등 3개 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구는 9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더더더 잘사는 우리동네 아파트 만들기는 지난해 공동주택 관리원 냉난방 지원조례 제정으로 필수노동자의 근무환경을 적극 지원하는 내용,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아파트 시설개선비 지원 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추진한다.

탄소중립, 기후변화 등 교육을 추진하고 생활쓰레기 배출 감량을 실천하는 탄소 다이어터 양성사업과 함께 여성 1인 가구 #성동에 함께 살아요를 통해 가정용 CCTV, 점포 안심비상벨 등을 지원하며 여성 1인 가구의 안심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는 생활밀착형 혁신정책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유일한 기초자치단체”라며 “주민이 원하는 혁신으로 민선8기에도 더 나은 성동, 클래스가 다른 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성동구청 전경. 성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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