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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통합·조정·폐지·협력을 뼈대로 한 구 행정의 체질 개선을 위해 행정 다이어트를 단행한다.
구는 지난 1월13일부터 약 40일간 구정 효율화와 민원 편의 강화를 목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선사항을 모으고 심사와 조정을 거쳐 30개 행정과제로 정리하고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다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연계가 필요하거나 자치법규 개정이 필요한 분야는 7월 이후에 실시한다.
30개 행정과제는 △다른 층에 설치돼 불편을 초래하던 체력단련실과 대사증후군관리센터를 통합해 민원 편의 향상 △자치법규 심사 시 규제심사를 병행해 불합리한 규제를 바로 정비 △사회복무요원 관리 사무를 안전담당관으로 일원화해 행정인력 절감 △성과 관리 사무를 기획예산과로 이관해 업무계획과 연계 △건설관리과와 재무과로 이원화된 국공유재산 관리 통합 등이다.
특히 업무협력 분야에서 올해 11월까지 9개월간 직원들의 자율적 업무 협조를 강화하기 위해 부서 간 상호 업무협력도를 평가한다. 업무협력도 우수 부서에 대해서는 12월 최종평가를 거쳐 시상한다는 유인책도 포함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불필요하고 중복된 업무를 통폐합하고 업무협력을 강화해 예산을 절감하고 구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정 다이어트 사업을 추진해 재정건전성을 제고하고 행정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용태 기자 gangto@hani.co.kr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불필요하고 중복된 업무를 통폐합하고 업무협력을 강화해 예산을 절감하고 구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정 다이어트 사업을 추진해 재정건전성을 제고하고 행정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용태 기자 gangto@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