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자치구 소식

등록 : 2016-07-28 14:55

크게 작게

영등포구, 50대 주민 대상 무료 정신건강 검진

영등포구가 조기 은퇴, 노후 불안으로 스트레스 받기 쉬운 50대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정신건강검진을 한다.

1957~1966년에 태어난 영등포 구민은 구가 지정한 병원에서 우울증, 자살 위험 등의 검사를 받아 볼 수 있다. 단, 이미 정신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사람은 지원하지 않는다. 지정 병원 등에 관한 문의는 구청 건강증진과((02)2670-4819)로 하면 된다.

양천구, 범죄 예방 마을

서울시가 ‘2016 스파이더 범죄 예방 마을’로 신월1동과 3동을 선정하고 사업비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양천구는 건물 외벽과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건물에 침입하는 이른바 ‘스파이더 형 범죄’를 근절하고자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주택 배관과 창문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이들 건물을 대상으로 특수형광페인트를 칠하거나 경고 문구 안내판을 설치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막을 계획이다.


광진구, 청소년 체험학교 8월10일까지 운영

광진구는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2016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8월10일까지 중·고등학교 400명을 대상으로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진행한다.

환경·장애인 인식 개선·교육과 캠페인 등 3개 분야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1365자원봉사 누리집(www.1365.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광진구 자원봉사센터((02)450-7508)로 하면 된다.

중랑구, 낡은 아동센터 개선

중랑구는 한샘과 함께 낡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한다. 소외 계층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 6곳을 환경 개선 시설 조사와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책걸상, 책꽂이, 수납장, 신발장, 악기장 등을 지원해 공부방 환경 개선에 나섰다.

구는 지난 6월 면목동 동원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7월21일 상봉동 참이랑지역아동센터 등 한 달에 한 곳씩 6개월에 걸쳐 작업할 계획이다.

노원구, '여성 안심 귀갓길' 관내 18개 구간에

노원구는 심야 시간에 집에 돌아가는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18개 구간에 범죄 예방 환경 설(CPTED)를 적용한 ‘여성 안심 귀갓길’을 만든다.

이번에 만드는 여성 안심 귀갓길은 공릉2동 등 6개 구간 2.3㎞로, 오는 9월까지 위치표시 안내판, 엘이디(LED) 보안등 등이 50~70m 간격으로 촘촘하게 들어선다. 또한 택배를 이용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축하는 다가구주택 등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 출입구 주변에 스탠드형 무인택배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 어르신 건강댄스 65살 이상 대상

성북구 돈암2동 주민센터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튼튼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정서적 활동과 신체활동이 부족해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음악과 함께하는 신체활동으로, 우울감 해소와 관계망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구는 라인댄스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대사증후군 사후 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의 효과를 실감하게 해서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