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밑반찬 지원 바우처 ‘다함께 찬찬찬’ 사업 추진

등록 : 2021-06-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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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신한카드사와 협약해 7월부터 금천구 전용 바우처 카드 사업 ‘다함께 찬찬찬’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1인 가구가 가맹 밑반찬 가게에서 바우처 카드로 월 4만원 한도 내에서 반찬을 살 수 있는 사업이다. 구는 12월까지 6개월 동안 밑반찬이 필요한 관내 1인 가구 4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해 향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민 중 차상위계층, 긴급지원대상자, 맞춤형급여대상자(기초수급자)와 공과금 체납이 3개월 이상이며 중위소득 100%(182만원) 이내의 소득 상황이 확인되는 50~64살 1인 가구다. 지원 희망자는 7일부터 1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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