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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물류·유통시설에 대한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트럭터미널(서초구), 서부트럭터미널(양천구), 시흥산업용재유통센터(금천구)를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도시첨단물류단지는 낙후된 도심 물류·유통시설을 물류·유통·첨단산업 융·복합단지로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입된 것이다. 최근 모바일 쇼핑, 옴니채널(모바일, 인터넷, 오프라인을 통합한 유통채널), O2O(온라인-오프라인 쇼핑 결합) 등 다양한 방식의 유통이 확산됨에 따라 도시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저효율·기피시설로 인식되던 물류시설이 도시첨단 물류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특히 서초구의 한국트럭터미널 부지(8만6002㎡)는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양재·우면 R&D 특구 육성 방안’에 맞춰 복합 개발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도시 내부에 첨단물류 인프라가 확충되면 운송거리 단축으로 연간 400억 원 이상의 물류비가 절감되고,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반일 배송 서비스, 배송 시각 예측 서비스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단지는 ‘물류단지 개발계획 수립’ ‘물류단지 실시계획 승인’ 등의 인허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17년 착공될 전망이다. 윤지혜 기자 wisdom@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이번에 선정된 시범단지는 ‘물류단지 개발계획 수립’ ‘물류단지 실시계획 승인’ 등의 인허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17년 착공될 전망이다. 윤지혜 기자 wisdom@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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