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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2동 상인들이 한국지식경제진흥원 김태식 원장의 마케팅 강의를 듣고 있다.
강남구가 개포2동 중심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상인조직 역량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1기 상인대학’을 운영한다. ‘상인대학’은 강남지역 주요 상권인 개포2동 중심상점가의 장기 경기침체를 해결하고자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3일에 시작한 교육은 이달 28일까지 주 3회 총 40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식경제진흥원 김태식 원장을 비롯한 16명의 경제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서 개포2동 상인 4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고객 응대, 마케팅 기법, 상인조직 활성화 등의 기본 과정과 상품 진열, POP(매장의 모든 광고물) 연출, 광고 홍보 전략 등 소상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강남구는 2014년 논현동 영동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맞춰 상인대학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교육은 점포 진단 상담과 마케팅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해 정육점, 반찬집 등 참가 상인 37명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중소기업청은 2007년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상인대학과 더불어 정보통신기술(ICT) 전통시장 육성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상인과 상인회, 지자체 등이며 해마다 참가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교육비는 중소기업청이 90%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상인회나 지자체가 부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www.semas.or.kr)을 참고하면 된다. 글 정고운 기자, 사진 강남구청 제공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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