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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지난 8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태어난 그랜트얼룩말의 이름짓기 이벤트를 7월4일까지 한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서울시설공단 페이스북(facebook.com/seoulsisul)의 ‘좋아요’를 누르고, 아기 얼룩말 이름과 뜻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름으로 선정된 1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사육사가 직접 설명하는 ‘동물원 투어’ 참여 기회를 준다.
또한, 해당 게시물을 ‘공유’한 이용자 중 10명에게는 영화관람권도 준다. 이름을 공모하는 그랜트얼룩말은 11살 암컷 얼숙이와 17살 수컷 얼달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얼룩말이다. 현재 아기 얼룩말은 몸무게 30㎏에 몸길이 1m로 건강한 상태다. 넓은 초원에서 수십 마리씩 떼를 지어 생활하는 그랜트얼룩말은 검은색 바탕에 뚜렷이 대조되는 흰 줄무늬를 가지고 있고, 시속 64㎞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아프리카 북부 짐바브웨에서 동아프리카 수단에 이르는 지역에 살며, 수명은 약 18년이다. 아기 얼룩말은 10일 남짓 쉬고 나서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지난 25일부터 시민과 만나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