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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강남구청장, ‘학교사랑방’ 열어 학부모 만난다

등록 : 2016-06-0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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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지난 3일 도성초등학교에서 ‘학교사랑방’을 열고 학부모를 만났다. 2014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학교사랑방’은 구청장이 학교에 방문해 구정과 교육예산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다.

도성초를 찾은 신 구청장은 학부모 40여명에게 영동대로 지하 공간 통합개발 등 주요 구정 계획과 교육예산을 설명했다. 학부모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학교 정문 쪽 속도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세요.” “어린이집에 아이를 데려다 주는 5분 사이에 주차단속 딱지를 떼더라고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전자태그로 편리하게 버릴 수 있게 해 주세요.”

강남구청 교통정책과장은 정문에 속도감지 카메라 설치 문제는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조처하겠다고 답했다. 주차관리과장 역시 어린이집 앞 주정차 감시는 의견을 수렴해 개선하겠다고 했다.

신 구청장도 “음식물 쓰레기 전자태그 설치는 제대로 된 기계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직 만족할 만한 기계를 찾지 못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신 구청장은 “구청장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언제든 강남구청을 찾아오면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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