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부지에 동북권 최대 규모 시민 야구장 만들어

등록 : 2016-06-03 12:53 수정 : 2016-06-0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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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가 육군사관학교 부지인 공릉동 25-5번지에 ‘화랑 야구장’을 만든다.  

화랑 야구장은 인조잔디와 관중석, 더그아웃, 기록실, 비구 방지 울타리(펜스) 등을 포함해 총 7036㎡(약 2130평) 규모다. 이는 동북권 최대 규모의 시민 야구장이다. ‘보는 야구’에서 참여하고 ‘즐기는 야구’로, 건전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구는 사회인 야구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9월 육군사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구는 실내체육관과 야구장을 만들고, 육군사관학교는 시설 유지와 관리, 운영책임을 구에 위임해, 구청과 노원구 지역 주민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올해 9~10월경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이 되면 생도와 장병이 지정 요일에 문화체육활동을 할 수 있고, 시민들도 학교 담장 밖에 야구장이 세워지니 예약을 해서 주말 시간대에 쓸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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