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위생허가 분야 민원 만족도 1위

등록 : 2016-03-30 19:10 수정 : 2016-04-01 21:14

크게 작게

성동구가 최근 서울시 실시 자치구 위생허가 분야 민원인 응대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성동구 자체 조사 결과에서도 99%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성동구 민원실 허가전담창구는 지난해 행정자치부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2014년 허가 절차 관련 주민 불편 민원을 계기로 제도 개선에 노력해온 결과다.  

성동구는 전국 행정기관 최초로 구청 1층 민원실에 허가전담창구를 신설하고 ‘허가합동회의’ ‘일괄처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민원 접수부터 유관 부서 협의, 현장 확인, 허가증 발급까지 모든 절차를 직접 처리하는 허가전담창구는 2년간 1만200여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민원 처리 기간도 빨라져 일반음식점 허가에 걸리는 기간을 7일에서 3일로 4일 단축했다. 건축 허가와 공장 등록은 각각 19일에서 9일, 13일에서 3일로 10일씩 처리 기간을 앞당겼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원인 관점에서 불편한 점을 해결하려고 노력해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를 위하여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친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