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희망도시락 배달 다시 시작

등록 : 2019-01-11 16:24 수정 : 2019-01-11 16:35

크게 작게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1월14일부터 8월 말까지 약 8개월 동안 ‘2019 희망도시락’ 배달을 다시 시작한다. 구의 희망도시락 배달 사업은 지역의 홀몸어르신들과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시범 실시해 지역주민들에게 호평받았다. 다시 시작되는 ‘2019 희망도시락’의 보조사업자는 지난해 11월부터 공모해 ‘베이비얌얌’이 최종 선정됐다. 식단은 아기들도 먹을 수 있는 화학조미료를 최소화한 저염 건강식으로 마련됐다. ‘돈가스 정식’ ‘생선구이 정식’과 요일별 메뉴로 구성된 ‘얌얌정식’(오늘의 메뉴)을 5천원에 판다. 도시락은 강북구에 주소지가 있는 곳은 어디든 배달된다. 혼자 있는 가족의 안부와 식사 해결이 궁금한 자녀 또는 부모, 일반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문의 구청 일자리경제과(02-901-7233, 724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