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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년창업센터(창업센터)는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이다. 창업센터는 2009년부터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챌린지 1000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를 해마다 뽑아 사무 공간과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5726개의 창업팀이 지원을 받았다. 2014년까지는 해마다 1000팀이 선정됐지만, 지난해부터는 200팀으로 줄었다. 센터는 창업 성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에 중점을 두려 한다.
지난해엔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20~39살 서울 거주 청년 창업가면 신청할 수 있었다. 지원 분야는 △기술형(기계·정보통신 등) △지식서비스형(콘텐츠·디자인 등) △도시형 제조업(금속·인쇄 등) △사회적경제형(사회적기업 등) 4개 분야였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500개팀을 선발해 3개월의 성장 기간을 거쳐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최종 200개팀을 뽑았다. 성장 기간 동안엔 창업 공간 지원과 컨설팅이 이뤄지고, 사업화 지원과 아이템 검증을 거친다. 최종 선발팀은 올해 1월 송파구 가든파이브 강남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해 10개월간 사무 공간과 창업활동비, 멘토링, 홍보·마케팅, 투자 연계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들 팀 중 사업자등록을 한 우수 기업에게는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용산구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 사무 공간을 제공한다.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채널 활용과 전시회 참가 지원도 이뤄진다.
올해 모집 공고는 8월쯤 나올 예정이다. 창업센터는 올해 청·장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하고 공공창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자 연령층은 넓어지고 공익성을 지닌 아이템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문의: 서울시청년창업센터(070-4880-3000, sba.seoul.kr) 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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