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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3월20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주도형 공모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크게 △마을소모임 지원사업(20개 내외) △마을활성화 지원사업(15개 내외)으로 구분된다. 마을소모임 지원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려는 모임이 대상이며 활동 주제는 자율이다. 마을활성화 지원은 문화, 교육, 건강, 환경 중 1개 분야를 선택해야 한다. 모임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5% 이상의 자부담을 포함해야 한다.
노원구민 또는 직장, 학교 등 생활권이 노원구인 3인 이상의 모임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결과는 4월10일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행정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모임을 위해 사전 상담을 제공한다. 선정된 팀에는 마을활동지원가를 통해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운영하며 회계 기준 지원과 주민 간 갈등 중재 등 원활한 활동을 돕는다.
참여팀들은 개별 활동과 더불어 마을 축제 및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성과를 나누게 된다. 지난해에는 자원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활동을 펼친 ’짝짝궁 클럽’과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맞춤형 스포츠 재능 활동을 한 ’공릉청년유니온’ 등이 활발히 활동했다.
참여팀들은 개별 활동과 더불어 마을 축제 및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성과를 나누게 된다. 지난해에는 자원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활동을 펼친 ’짝짝궁 클럽’과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맞춤형 스포츠 재능 활동을 한 ’공릉청년유니온’ 등이 활발히 활동했다.
2025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들의 성과보고회 ‘온마을 네트워크 파티’ 모습. 노원구 제공
2025년 사업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9.8%가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웃이 늘었다는 응답도 79.7%에 달해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승록 구청장은 “작은 것부터 해내는 주민들의 활약에 감동과 자극을 받는다”며 “주민 공동체의 역량이 지역의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자치행정과 02-2116-0681.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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