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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순회하며 민생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전통시장 순회는 2월 5~6일, 10일, 12일 등 총 4일간 진행되며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16곳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
순회 기간 동안 구는 수유재래시장, 수유전통시장, 수유시장, 백년시장을 비롯해 장미원골목, 어진이골목, 삼양·솔샘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한다. 구는 전통시장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5일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
한편 구는 설 명절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2월 18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일부 구간에 대해 최대 2시간까지 주차 단속을 유예한다. 대상은 우이시장, 동북시장, 솔샘시장, 강북북부시장, 장미원골목시장 등 5개 시장 주변이며 전일 편측 주차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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