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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1억 원을 투입해 권역별로 특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양재내곡, 방배, 반포잠원, 서초 등 총 4개 권역에 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구민이라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모든 센터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 신청할 경우 강사를 파견하는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센터는 지역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인다. 양재내곡센터는 진로·직업체험에 특화되어 AI,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 교육을 확대한다. 방배센터는 고교학점제 도입 등 입시 변화에 맞춘 1대1 진학 상담과 설명회를 중점적으로 개최한다.
서초 어린이 청소년 예술제 모습. 서초구 제공
문화예술 특화 공간인 반포잠원센터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창의예술 교육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예술교실을 기존 3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늘린다. 서초센터는 인성·리더십 교육을 중심으로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의 규모를 키워 기후·환경 분야까지 다룰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교육지원센터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11만1266명을 기록하며 지역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만의 특화된 권역별 교육 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리더로서 역량을 키우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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