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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 연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이를 위해 4대 추진전략과 9개 추진과제, 23개 세부사업을 정하고 주민 체감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3차 연도 성과를 분석해 4차 연도 세부 실행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추진 방향은 △건강수명 연장 △건강 접근성 강화 △삶의 질 향상으로 정했다. 구는 지난해 보건소 시설을 새로 단장해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번 시행계획에는 이러한 환경 개선 성과를 적극 반영했다. 가족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모성·영유아 건강관리와 예방접종 등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마음상담소 신설로 구민 정신건강사업을 확대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 서울시 공모와 연계해 ‘서울체력 9988 체력인증센터’ 설치·운영 계획을 반영함으로써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에는 ‘서울시 건강장수센터’ 운영 방향과 ‘보건소 통합돌봄 업무계획’도 포함돼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의료·돌봄·건강관리 기능을 연계해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치매 관리, 아동 비만 예방, 스마트 혈당 관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동구 기자 donggu@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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