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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월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초등학교 모습. 송파구 제공
교육은 장소와 대상에 따라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송파구보건소에서는 구민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성인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을 교육한다. 분기별로는 임산부와 학부모를 위한 영유아 하임리히법 교육도 병행한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는 보육교사 등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매주 2~3회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학교, 어린이집, 경로당, 기업 등 교육을 희망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도 함께 진행해 생활 속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파구는 지난해 총 193회의 교육을 통해 9186명에게 응급처치법을 전수하는 등 지역사회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여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응급상황은 준비된 사람이 곁에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구민 누구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송파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보건소 의약과(02-2147-3500)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송파구는 지난해 총 193회의 교육을 통해 9186명에게 응급처치법을 전수하는 등 지역사회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여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응급상황은 준비된 사람이 곁에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구민 누구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송파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보건소 의약과(02-2147-3500)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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