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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를 올해 10개소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혁신형 거리가게는 연말까지 총 34개소로 늘어난다.
혁신형 거리가게 사업은 무분별한 노점 철거 방식에서 벗어나 생계형 노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가로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이다. 노점과 적치물로 인한 보행 불편 및 경관 훼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 모습. 노원구 제공
구는 지난해 11월까지 노원역 4번 출구 일대 약 100m 구간에 거리가게 4개소를 교체 설치했다. 해당 구간은 노점과 적치물로 인한 시야 방해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구는 기존 노점을 정비·이전하고 철거지에는 벤치 겸용 화분을 설치해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도로 재포장과 변압기 디자인 개선 등 가로 경관 개선 사업도 병행했다.
새로운 거리가게는 내부 공간을 확장해 집기와 상품을 모두 박스 내부에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외부 적치로 인한 보행 공간 침해를 최소화했다. 구는 노점상자립지원기금을 활용해 제작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부계약 체결 등 행정 절차와 운영자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4개소의 거리가게를 설치했으며, 2026년에는 10개소를 추가해 연말까지 총 3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혁신형 거리가게는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보행 환경 개선과 노점 관리를 함께 고려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가로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시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도시경관과 02-2116-4025. 서울앤 취재팀 편집
새로운 거리가게는 내부 공간을 확장해 집기와 상품을 모두 박스 내부에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외부 적치로 인한 보행 공간 침해를 최소화했다. 구는 노점상자립지원기금을 활용해 제작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부계약 체결 등 행정 절차와 운영자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4개소의 거리가게를 설치했으며, 2026년에는 10개소를 추가해 연말까지 총 3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혁신형 거리가게는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보행 환경 개선과 노점 관리를 함께 고려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가로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시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도시경관과 02-2116-4025.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