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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31일 오후 2시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이탈리아관은 지난 2022년 개관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의 후속작이다. 스위스관은 정교한 디오라마와 미니어처 기차의 조화로 지난해에만 12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노원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설치된 콜로세움. 노원구 제공
이탈리아관은 고대 로마 유적부터 르네상스 시대의 문화유산, 아름다운 자연풍경까지 이탈리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규모 면에서도 스위스관보다 2배 이상 크게 조성됐다.
관람객들은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나폴리, 밀라노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 산 마르코 광장, 두오모 성당 등 랜드마크와 돌로미티 산맥, 베수비오 화산 등 자연 명소가 실물의 1/87 비율로 정교하게 구현됐다. 160m 길이의 레일을 따라 끊임없이 오가는 미니어처 기차는 보는 재미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나폴리, 밀라노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 산 마르코 광장, 두오모 성당 등 랜드마크와 돌로미티 산맥, 베수비오 화산 등 자연 명소가 실물의 1/87 비율로 정교하게 구현됐다. 160m 길이의 레일을 따라 끊임없이 오가는 미니어처 기차는 보는 재미를 더한다.
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전시된 나폴리항 크루즈. 노원구 제공
특히 조작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는 '움직이는 모형 연출'이 한층 강화됐다. 피사의 사탑을 바로 세우는 슈퍼맨, 베네치아의 곤돌라, 대전차 경기장의 전차 경주 등 생동감 넘치는 장면들이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정식 개관 이후 이탈리아관은 스위스관과 통합 운영된다. 입장료는 어른 4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노원구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관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기차를 사랑하는 어린이와 유럽의 낭만을 즐기는 어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들였다”며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완벽한 하루 나들이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여가도시과 02-2116-0668.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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