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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2021년 최초인증에 이어 세 번째 ‘스마트도시’ 인증을 달성했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부터 국내 도시들의 스마트화 수준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3등급 이상인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 성동구는 인구 50만 명 미만의 중소도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스마트포용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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