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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10월부터 주거안전 취약계층 대상 방범장비를 지원하는 ‘안심도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물품은 △창문 또는 베란다, 출입문 등에 부착해 모바일 앱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문열림 감지장치’ △가스배관을 통한 주거침입 방지용 이중 ‘창문 잠금장치’ 등이 있다. 신청 자격은 임차주택 임대료 또는 자가주택 가액 4억원 이하의 단독주택·연립·빌라 등 주택(아파트 제외) 거주자다. 송파구 누리집 참조.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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