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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22일 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기본이 튼튼한 구로 만들기 대토론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구로형 기본사회 비전 수립과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자리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기본사회의 방향을 모색한다. 기본사회는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동체가 책임을 나누는 사회를 뜻한다.
구로구는 민선 8기의 핵심 구정 목표로 기본사회를 제시하며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실현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행사에는 시민 패널 100명과 전문가 패널 6명이 참여한다. 시민 패널은 공모와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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