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박물관, 근현대사 학습 프로그램

등록 : 2017-07-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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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은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근현대사를 배우는 ‘독립의 그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화~금요일 오전과 오후에 두차례씩 박물관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에선 일제강점기 국내외 독립운동의 활약상과 독립운동가의 삶 등을 통해 역사를 재조명해 볼 수 있다.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인 경교장을 답사하고 ‘경교장 3D 입체 퍼즐' 체험을 하는 특별 수업도 마련했다. ‘경교장 3D 입체 퍼즐' 체험은 경교장 모형을 통해 일제강점기 당시의 건축 구조와 함께 해방 뒤 임시정부 청사로 변화된 경교장의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1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이나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www.museum.seoul.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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