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하반기 전기차 충전시설 특별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법정의무시설 264곳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2531기다. 점검 항목은 △충전설비 외관 △소화장비 △기타 설비 상태다. 구는 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 요구와 함께 필요시 시정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안전관리법’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사항 등 관련 규정을 지속 홍보해 전기차 충전시설 현황 파악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