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운영하는 ‘2025 강동 스마트캠퍼스’가 전국 고등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진로·적성 탐색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강동 스마트캠퍼스는 강동구와 전국 시군구의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듣는 참여형 진로·전공 수업이다. 다양한 분야의 현직 최고 전문가와 대학교수에게 전공과 진로에 대한 비전과 실무 경험을 실시간으로 듣고 채팅을 활용한 질의응답 등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다.
올해 전국 24개 도시 43개 고등학교에서 1만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총 8회 중 5회 진행된 지금까지 회차당 평균 1400명을 훌쩍 넘겼다. 2020년 강동 스마트캠퍼스의 시범 도입 후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참여 도시와 학교도 매년 늘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