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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를 지원한다.
체외수정 시술은 최대 110만원, 인공수정 시술은 최대 30만원까지다. 지원횟수는 출산당 25회 이내다. 냉동 난자를 활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에게는 시술비를 부부당 최대 2회, 1회당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만 55살 이하 남성과 만 49살 이하 여성에게 생애 1회 정·난관 복원술 비용 중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문의 강북구보건소 아이맘센터 02-901-7763, 776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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