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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 1인가구의 일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생활이 좋아 시간관리 2기-미뤘으면 제대로 해보자’를 운영한다. 관악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주관한다. 강의 주제는 ‘1인가구 맞춤형 시간관리 역량강화’로, 강의는 가치성장연구소 서지은 강사가 맡으며 청년들이 독립생활에서 겪는 시간관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9월9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총 3회차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생활권 청년 1인가구(만 18~39살) 25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정보무늬로 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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