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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9월16일 영등포아트홀 대강당에서 ‘2025년 미래를 여는 아이 마음 행복학교’ 명사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에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자존감은 회복 탄력성이다’를 강연한다. 윤 교수는 ‘유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정신건강 전문가로 자녀의 회복력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특강은 주민 누구나 선착순 500명 참석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첨부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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