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가상자산 체납 세금 1억4천만원 징수

등록 : 2025-08-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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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시와 협력해 지난 상반기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로부터 자료를 확보한 뒤 총 2억1천만원의 체납 세금을 압류하고 이 중 1억4천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구는 고액 체납자 ㄱ씨를 집중 관리 대상자로 판단하고 담당 공무원이 거래소에 직접 동행해 압류 해제와 동시에 체납액 1억2천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해 가상자산을 활용한 체납 처분이 효과적인 세수 확보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가상자산 압류를 시작해 3억4천만원 규모를 압류하고 2억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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