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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마포시장과 공덕시장 일대에 소방도로를 확보했다. 구는 시장 내 구유지인 공덕동 256-6번지 일대 측량을 통해 도로 점유 실태를 파악한 뒤 노란색 실선 5m 범위 내 적치물 제거를 요청하고 진입로 도색 등 단계별 조치를 마쳤다.
또 시장 내 비상소화장치 2대를 설치했고 마포소방서와 함께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소화장치 사용법 교육과 모의훈련도 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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