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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9월20일 구청 강당에서 열리는 ‘생활 법률 교육’ 참여자를 9월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서울구로경찰서 범죄예방계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한 ‘범죄예방 운영교실’ 강의가 함께 진행된다. 이어 곽수현 변호사가 부동산 거래 시 필요한 법률 상식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범죄에 대해 강의한다.
수강 신청은 구로구청 기획예산과로 전화(02-860-2317) 또는 방문 접수하거나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