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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어 교실‘ 안내 포스터.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7월 말부터 관내 공공시설을 활용한 ‘2025 하반기 구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민아카데미는 실생활에 유익한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AI·스마트폰 활용, 영어 회화, 성우 더빙 체험 등 생활 밀착형 강좌들로 구성됐다. 교육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한국외국어대학교,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등 4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7월 29일부터 11월 초까지 챗GPT 등 AI 활용 교육과 기초 영어회화 강좌가 열린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9월부터 12월까지 초급, 중급, 생활영어반으로 나뉜 수준별 회화 수업을 제공한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성우 더빙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민과 청소년이 방송 콘텐츠 제작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10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과 영상 제작 강의를 마련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나선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각 운영 기관에 문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정책과 평생교육팀(02-2127-49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성우 더빙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민과 청소년이 방송 콘텐츠 제작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10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과 영상 제작 강의를 마련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나선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각 운영 기관에 문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정책과 평생교육팀(02-2127-49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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