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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7월25일 관내 음식점에서 환경공무관 격려 간담회를 열고 현장 근무자들의 고충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공무관의 사기와 소속감을 높이고 근무 여건과 복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해 오낙균 서울시노동조합 강북지부장, 청소행정과 관계자, 환경공무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지난 25일 진행된 환경공무관 간담회에서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
참석자들은 후생복지 제도, 작업 안전장비 보강, 복무 제도 개선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으며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한 지속적 소통을 희망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클린강북 실현을 위해 최일선에서 책임을 다하고 계신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함께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이순희 구청장은 “클린강북 실현을 위해 최일선에서 책임을 다하고 계신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함께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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