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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다음달 10일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응답하라 1995 광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스24 라이브홀이 사회공헌의 하나로 구와 함께 광진구의 30번째 생일을 맞아 1990년대 대중문화와 연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콘서트는 10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열리는데 1990년대 대표 아티스트인 영턱스클럽, 디바, 김현정, 알이에프(R.ef) 등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가수들이 출연한다. 문의 문화예술과 02-450-757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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