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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노후화된 위험 건축물의 안전 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계측 관리시스템을 확대 설치한다. ‘노후·위험 건축물 스마트 IoT 계측센서’는 IoT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의 기울기와 균열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빈집과 급경사지, 주택사면 등 구조적 안전 우려가 있는 17곳에 기울기센서 64대, 균열 센서 13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시스템에 임계치를 초과하는 변위가 지속해서 감지되면 담당 공무원, 센서 유지관리 업체, 마포구 안전관리자문단 기술사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상태를 점검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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