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민선8기 4년차 도약 위한 성과보고회 개최

등록 : 2025-07-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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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9일 ‘민선8기 3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4년차 과제와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해 70여 명의 부서장이 참석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돌아봤다.

민선8기 3주년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관계자들. 중랑구 제공

구는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뤘다. 학교교육경비는 38억 원에서 140억 원으로 확충돼 서울시 자치구 중 3위에 올랐으며, 내년에는 160억 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은 43개소에서 79개소로 증가했고, 서울권 4년제 대학 진학률은 4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랑서울장미축제 방문객은 300만 명을 넘었으며, 주택개발 후보지는 총 28개소(1.65㎢)로 서울시 최대 규모다. 또, 주민과의 소통 창구인 ‘중랑마실’은 총 261회 운영돼 862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 외에도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고등급(SA) 획득,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정 등 131개 분야에서 181회 수상하는 등 대외기관 평가 성과도 공유됐다.


핵심사업 보고에서는 묵1동·면목2동 다목적복합청사, 면목유수지 문화체육복합센터, SH공사 신내동 이전,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봉화산 옹기가마 체험장 조성 등 5개 주요 공공 인프라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이 집중 점검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 7년간의 성과는 40만 중랑구민과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랑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민선8기 3주년을 기념해 ‘문화N중랑 음악회’, ‘묵2동 장미문화센터 준공식’, 청년과의 소통 행사 ‘이야기 장’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해 구민과 성과를 공유하고 중랑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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