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특교금) 34억원을 추가 확보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들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8억원을 투입해 지난 4월 개통 뒤 주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암사초록길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근미관 정비에 나선다. 또한 올림픽대로변 유휴부지의 녹지를 정비하고 수목을 식재해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특교금은 강일동 복합청사 냉난방기 전면 교체, 성내종합복지관의 노후시설과 설비 정비, 천호3동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도 투입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